올바른 양치질 방법 (충치예방과 잇몸 질환)

양치질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

충치예방과 잇몸 질환을 방지를 위한 올바른 양치습관

 

 

 

올바른 양치질의 '골든 타임'

1 가장 중요한 양치 시간은 "밤에 자기 전"
2 다음 날 "기상 직후"
3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식후 30분 이후부터"

 

식사 후 20~30분 이내에는 바로 이를 닦지 않아도 괜찮다. 

식후 20~30분 이내에는 타액 분비가 많아 입안에서 치아의 탈회와 다시 석회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치약을 사용하여 양치질을 피하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즉, 식후 바로 닦을 필요는 없으며 식후 30분 후부터 닦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식후 양치질은 에나멜을 손상시킬 수 있다.

식후 즉시 치약을 사용하여 양치질을 하면 모처럼 분비된 타액을 씻어 내게 된다고 합니다. 치아의 재석 회화 항균 살균 및 탈취 작용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특히 거품의 성분 인 발포제가 포함된 치약을 사용하여 강하게 닦으면 입 속을 첨벙첨벙하게 양치질하는 것으로 침이 몽땅 떠내려가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식후 즉시 입안은 산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치아의 에나멜이 부드러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치아를 강하게 닦으면 에나멜에 상처가 나기 쉬워집니다. 또한 성인의 치아의 특징은 뿌리 부분은 에나멜의 보호 없이 상아질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상처가 나기 쉬운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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