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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어린이 재미동화 <비밀요원 레너드 9. 산타글로스는 정말 있을까?> 어린이 재미동화 독서력 향상, 저학년 어린이 징검다리 책 비밀요원 레너드 9. 산타클로스는 정말 있을까? | 박설연 (지은이) 아울북 어린이 인기도서 시리즈 9권이 출간되었어요. 는 드래곤, 구미호, 인어, 파라오 등 세계의 미스터리 소재와 괴물들이 등장하는 미스터리 추리 동화에요. 세계 미스터리와 괴물 이야기가 오싹하기도 하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소재라 동화를 알게 되면 아이들이 책에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추리와 상상력을 발휘하며 책을 읽다 보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괴물 그리고 수수께끼 같은 불가사의한 일들의 사실과 유래 등을 알게 되면서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리며 재미있게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9권에서는 산타클로스와 크리스마스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레너드 요.. 더보기
초등 독서평설, 폭넓은 배경지식과 독해력 향상 논술잡지 초등 독서평설, 폭넓은 배경지식과 독해력 향상 논술잡지 초등 논술교재/어린이 잡지/어린이 논술/초등 국어 다양한 글감, 폭넓은 지식 놀이터 독서평설 초등 독서평설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일, 과학, 사회, 예술, 역사,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읽고 생각하면서 사고를 넓힐 수 있는 어린이 잡지입니다. 논술 문제는 인문사회, 과학, 예술, 시사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신문이나 뉴스가 논술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는 모두 잘 아실 거예요. 하지만 어린 초등학생들이 신문이나 뉴스를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초등 독서평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문장을 풀이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글감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어린이 논술잡지입.. 더보기
책에 관심없는 아이! 독서 습관 몸에 익히게하는 방법! 책에 관심 없는 아이! 독서 습관 몸에 익히게하는 방법! 독서 좋아하는 아이 키우기 아이가 전혀 책에 관심이 없거나, 책을 읽다가 곧 질려 그만 읽는 등 어린이 독서 습관이 몸에 붙지 않아 고민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특히 초등학생 아이가 독서습관이 몸에 붙지 않은 경우 부모님은 더욱 조급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아직 독서 습관이 자리잡지 않은 아이들을 어떻게 독서 습관을 몸에 익혀주면 좋을지 몇 가지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독서 습관 몸에 익히게하는 방법!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지 않는다면 부모가 책을 읽어준다. 책을 읽어줄 때, 먼저 책 선택도 중요합니다. 스스로 읽기 좋은 수수께끼 책이나 도감보다 가능한 한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책을 읽어줄 때 기술이 필요합.. 더보기
초등독서법 다독과 정독 책읽기 방법은? 다독과 정독 우리 아이 책읽기 방법은? 에서는 다독과 정독 중, 어느 것이 바람직한 독서의 방법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말한다. 정독할 책은 정독하여 읽고, 다독할 책은 다독하여 읽으면 된다고 말한다. 어떤 책인지 책의 성격에 따라 다독과 정독 중 선택하여 읽으면 되는 것이며, 이런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마음이 시키는 대로 독서를 하면 된다고 한다. 에서는 다독을 하는 아이는 양적인 축적이 어느 정도에 이르게 되면 질적인 변화를 불러와서 정독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즉, 다독과 정독 중 어느 것이 좋은 독서방법인지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자연스러운 독서를 통해 아이가 책읽기에 친숙해지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교육] - 초등독서 3학년 독서 경험이 가장 중요한 시기 [엄마표영어.. 더보기
독서는 마라톤이다. 초.중.고 코스전략 책읽기 독서는 마라톤이다. 독서 영재라고 하더라도 전략적으로 치밀한 전략을 세워야 훗날까지 유용하게 적용될 자신만의 독서 스타일과 비법으로 롱런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독서 마라톤 독서코칭을 할 것인가? 독공법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조금 적어봅니다. 독서 시작 전 코스 분배하기 독서를 시작하기 전 마라톤 주자인 아이와 트레이너가 되어 줄 부모나 선생님은 아이와 같이 마라톤 코스를 먼저 돌아보라고 말합니다. 부모는 적어도 초.중.고 과정에 아이가 읽기에 좋은 책과 입시에 필요한 책을 구분해 목록을 만들어 각 책이 아이의 어떤 면에 필요하고 향상하게 시켜줄지 분석하라고 말합니다. 마라톤 코스 구간 책의 지형 파악하기, 즉 해당 코스 윤곽 잡기입니다. 제일 먼저 교과서를 받자마자 국어책을 .. 더보기
스테디셀러 그림책 고르기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그림책 선택의 중요성을 정말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렸을 적 저도 책의 내용만 본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면서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림이 예쁜지 안 예쁜지를 생각하고, 그림을 통해 내용을 읽지 않아도 의미파악을 했었습니다. 바쁘신 친정어머니께서 책을 읽어 준 기억이 정말 다섯 손가락 안으로 들 정도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더구나 한글을 초등학교 가서 깨우친 저로서는 어린 시절 항상 그림책을 읽고 싶었지만, 유치원 때까지는 글자를 몰라서 그림으로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신기하게도 그림을 보면서 책의 내용을 파악하였고, 초등학교에서 글자를 알게 되면서 글자와 함께 그림책을 읽었을 때 책의 내용을 알게 되며 굉장히 흥미롭고 즐거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그때 그림.. 더보기
책 읽기 독립보다 책을 읽어주자. 아이가 배 속에 있는 태아일 때부터 아이가 초등학생까지는 매일 부모가 책을 읽어주면 책을 좋아하고 읽는 아이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한글을 깨우치고 스스로 글자를 읽을 수 있어 읽기독립을 할 수 있더라도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책을 읽어주면 배경 지식과 어휘가 늘어나게 된다는 것은 다 아실 겁니다. 이렇게 아이의 배경 지식과 어휘가 늘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읽거나 듣는 것인데, 부모가 읽어주게 된다면 부모와 교감을 할 수 있고 책을 읽어줌을 통해 사랑받고 있고 자신이 특별하다는 생각을 줄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듣는 이해력은 읽기 이해력을 높여주고 책을 읽어주는 것은 어휘력뿐만 아니라 집중력도 향상하게 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어주는 것도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 더보기
초등 준비 선행학습보다 독서가 중요하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요즘 첫째 아이의 친구 어머니와 영어, 수학을 준비하시는 데에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도 조급해지고 불안한 마음이 정말 컸습니다. 요즘은 한글은 다 떼고 학교에 입학한다고 합니다. 제 아이는 5살 겨울 들어가기 무렵 글자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물어본 자음에 대해서 단순히 알려주기만 했는데 관심이 있어서 스스로 자음을 떼고 모음도 알아나갔습니다. 정말 다른 일을 못 할 정도로 글자에 관해 물어봐서 글자를 익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혼자 책을 읽습니다. 하지만 의미 내용을 파악하며 글을 읽기보다는 글자를 읽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니 읽기독립은 정말 아직은 이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책 읽기 독립도 저는 일부러 시.. 더보기
독서 습관, 독서 편식과 방치는 금물 요즘 아이의 독서 습관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데, 제 마음처럼 아이는 책을 잘 읽지 않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 출산과 동시에 제가 아이의 독서에 신경을 써주지 못해서 아이가 책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출산 전까지만 해도 먼저 책을 읽어달라며 가져왔던 아이인데 정말 속상하고 미안합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 두었다가 정말 아이의 독서 습관을 무너뜨린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해도 독서 편식이 있어서 다양하게 읽지 않는 편입니다. 아이가 책을 편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는 합니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그냥 내버려두게 되면 다양한 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편식하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책을 읽어주면서 연결되는 분야를 찾아서 .. 더보기
세 살 때 독서 습관 들이기의 중요성(동화책 읽어주기) 독서는 사고력을 높여주는 열쇠매일 독서를 하는 것은 이해력과 어휘력을 키워주고 그 밖에 상상력, 추리력, 판단력, 비판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 등의 사고력이 높여 주어야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아는 아이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것은 어렵다. 세 살 때 독서 습관이 들면 평생 책 읽고 공부하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만6세가 지나면 무척 어려워진다고 합니다.만 3세까지 아이의 뇌는 모든 것을 우뇌를 통해 흡수하는데 매일 책을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100%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만 3세가 지나면서 조금씩 독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조금 어려워지고, 만 6세가 지나면 무척 어려워진다니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우뇌는 사진찍기처럼 받아들이는 능력이 있어 이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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