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4) 브라이언트 파크, 블루보틀 커피

뉴욕 여행 4) 브라이언트 파크, 블루보틀 커피

뉴욕여행/뉴욕 3박 4일 여행/브라이언트파크/뉴욕 블루보틀

 

뉴욕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

 

뉴욕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일찍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를 갔어요.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 근처에 있는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도 방문, 작지만 너무나 예쁜 커피숍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신선한 아침 공기가 느껴지는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와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피였어요. 아침 일찍 출근 복장을 한 뉴욕의 직장인들이 테이크아웃하기 위해 긴 줄을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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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에는 귀여운 회전목마가 있었어요. 회전목마 옆에는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도서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어른들만의 휴식 공간이 아닌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곳이더라고요.

 

간단히 커피와 빵을 먹고 다시 체크아웃하러 숙소로 고고! 짧은 3박 4일 뉴욕 여행을 마치고 떠나려니 아쉬움 가득했어요. 3박 4일간의 뉴욕 여행은 정말 뉴욕을 즐기기에는 너무 짧았던 여행 일정이었어요. 뉴욕 정말 다시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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