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3) 록펠러 센터, 브라이언트 파크, NBC, 블루보틀 뉴욕

뉴욕 여행 3) 록펠러 센터, 브라이언트 파크, NBC, 블루보틀 뉴욕

록펠러 센터 프로메테우스 동상/뉴욕 공립도서관 가이드 투어

 

탑뷰버스의 리버티 크루즈 여행을 마치고, 오후 늦게는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를 가보았어요. 시간이 없어 스치듯 보았지만,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여행지였어요.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의 황금 프로메테우스 동상을 직접 보고 싶어 가 보았어요. 타임스퀘어에서부터 걸어간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는 도보 10~15분 거리로 그리 멀지 않았어요. 직접 본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의 프로메테우스 동상은 정말 멋졌고 아름다웠어요.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는 정말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공원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보다 더 인상 깊고 좋았던 곳이에요. 

 

뉴욕 공립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 바로 옆에는 뉴욕 공립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이 있어요. 참고로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도서관 무료 가이드 투어를 해줘요. 다만, 예약해야 가이드 투어를 할 수 있어요. 

 

뉴욕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 가까이에는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가 있어요. 커피계의 애플(APPLE)이라고 불리는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 애플 마크처럼 심플하면서도 인상적인 블루보틀의 마크, 파란색 병 그림이 정말 예쁘고 귀엽네요.

 

뉴욕 NBC 스튜디오 (NBC Studios)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지나가면서 NBC 스튜디오를 보았어요. 이곳도 아이들과 한번 가보면 좋았을 텐데, 여행 일정을 너무 짧게 잡은 것이 정말 후회가 돼요. 진짜 뉴욕은 볼거리가 넘쳐나요. 뉴욕 여행 일정을 좀 길게 잡을 걸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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