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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어머니 관계는 곧 인간관계, 어머니와 사이 좋으면 누구와도 원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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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의 관계는 곧 인간관계,

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은 사람은 누구와도 원만하다.

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은 사람은 인간관계도 좋다.

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은 사람은 누구와도 원만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해요. 반대로 어머니와의 관계까 좋지 않은 경우 인간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인간의 대인관계가 곧 어머니와의 관계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어머니와의 관계가 중요하며, 어머니 이외의 다른 가족과 관계가 좋더라도 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자신의 대인관계에도 좋지 않다고 해요. 

어린 시절 아이에게 어머니는 어떤 존재였으며, 어머니에게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그리고 받은 영향으로부터 느꼈던 감정 등에 따라 대인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해요.

 

특히 3세까지는 어머니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고 자라는 시기로, 3~4세는 자아가 발달하는 시기라고 해요.

아이는 엄마의 미소에 안심하고 엄마가 화내면 불안함을 느끼는 등 엄마의 표정과 분위기, 바디 랭귀지 등 비언어적인 요소로 아이는 끊임없이 엄마와 소통하고 생각하고 반응하고 있다고 해요.

아이들은 '엄마가 없으면 살 수 없어.'라고 생각하는 생명 유지 본능이 있고, '엄마를 사랑해,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엄마의 사랑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해요. 이렇게 아이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어머니를 향해 쭉 던지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바로 이런 시기가 어린 시절이며,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관계가 자신의 인간관계의 기초가 된다는 것이에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부재하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슬프게도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곁에 없었다면 그리고 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면 어머니라는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고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해요. 즉 어머니에 대한 정의가 바뀌면 인간관계에도 변화가 온다고 해요.

 

어머니는 관계성, 아버지는 사회성

어머니는 사람과의 연결을 무의식적으로 아이에게 전달해주고, 아버지는 사회와의 연결을 전달해준다고 해요.

어머니와 사이가 좋으면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아버지와 사이가 좋으면 사회성이 우수하게 자란다고 해요.

 

 

아이에게 있어 부모의 영향, 특히 어머니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덧붙여 사랑을 주지 않는 것보다 사랑이 전달되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엄마와 아이의 사이가 따뜻하고 안정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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