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그림책 추천) when sadness is at your door

영어그림책 추천) when sadness is at your door

슬픔을 두려워하지 마, 숨기지 마.

슬픔은 정상적인 감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

 

when sadness is at your door | Eva Eland

 

슬픔을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감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

슬픔을 손님으로 표현하여 슬픔이 찾아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정상적인 감정이라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슬픔 감정이 찾아왔을 때, 슬픔을 숨기려고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어요. 슬픔과 마주 앉아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보고, 이해되지 않는다면 그냥 같이 앉아 조용히 있으라고 해요. 슬픔이 느껴질 때는 그림 그리기, 음악 듣기, 산책하러 가거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해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슬픔은 안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가끔 슬픔을 털어놓으라고 말해요. 슬픔은 우리의 삶에 예기치 않게 때때로 찾아오지만, 정상적인 감정이며 슬픈 감정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때때로 슬픔은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그것은 당신을 따라다녀요... 그리고 너무 가까이 있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슬픈 감정을 느낄 때 감정을 다루는 방법과 슬픈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으로 모두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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