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배당주: 애플 (AAPL) 어떤 기업일까?

미국 주식 배당주: 애플 (AAPL) 어떤 기업일까?

 

애플(Apple)하면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애플(Apple)의 창업자는 스티브 잡스로 

스마트폰 iPhone, 태블릿 iPad, 애플 워치 Apple Watch, 컴퓨터 Mac, Macbook, 이어폰 iPods, 무선 이어폰 Air Pods의 스마트폰,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의 세계적인 정보통신 기술 IT기업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애플(Apple) 제품은 팬층이 두꺼운 대형 성장기업입니다. 그리고 투자의 신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이 많은 비중으로 투자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높은 성장력을 갖은 기업 애플(AAPL)

애플(Apple)의 매출 전체 중 절반이 넘는 것은 바로 스마트폰 iPhone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2020년 iPhone의 매출이 20~30% 감소했다고는 하지만 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매출 감소로 일시적이라는 것입니다. 애플(Apple)은 높은 브랜드력으로 비교적 실적이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이나 Apple Pay의 신용카드 등의 서비스 사업이 급성장하였습니다. 음악 스트리밍 유료회원수, Apple Pay의 서비스 산업이 미국 시장 점유율 상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7년 연속 배당이 증가하는 배당주 애플(AAPL)

애플(Apple)은 실적 부진으로 1996년부터 배당금을 지불하지 않았지만, 실적이 회복되어 2012년부터 배당금을 다시 지급하기 시작하였으며 7년 연속 배당금이 증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AAPL)의 브랜드 파워! 한 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애플(Apple)의 스마트폰 아이폰(iPhone)은 대표적인 주력 상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이 높습니다. 우리나라 삼성 스마트폰도 훌륭하지만 애플(AAPL)의 아이폰(iPhone)은 고가에 판매하여도 계속 찾는 마니아가 많다는 점입니다. 애플(Apple)을 한 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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