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1, 2학년 전화영어, 화상영어 시켜야 할까?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초1, 2학년 아이의 영어 말하기 실력을 위해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를 시켜야 하나 고민하신 부모님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올 초까지만 해도 고민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잠수네 공부법>에서는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를 할 시간과 돈이 있다면 한글책을 사서 읽게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는 것입니다.
원어민 수업은 영어실력 향상과 무관하다.
요즘 원어민, 교포 선생님이 가르치는 학원 광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원어민 과외나 수업으로 영어를 잘할 수 있기를 기대하지만 말문이 터진다고 해도 간단한 회화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원어민 수업은 영어실력 향상과 무관하다고 합니다. 매주 한두 번 수업으로 다양한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고 합니다.
<잠수네 공부법> 중에서-
반응형
'엄마표영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학원을 다녀도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 (0) | 2019.12.27 |
---|---|
영어그림책 으로 재미, 어휘력, 사고력 세 마리 토끼 잡자. (0) | 2019.12.15 |
영어책을 우리말로 해석해달라는 아이 해결 비법 (0) | 2019.12.11 |
영어 매일 소리 내서 읽으면 실력이 늘어요. (0) | 2019.12.11 |
Things i like그림책 엄마표영어 시작 (0) | 2018.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