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나오게 되면서 손안에서 정말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SNS가 일상생활이 되었고 스마트폰으로 마트 장보기, 쇼핑하기, 가전기기들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 역시 당연히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재테크 관련 애플리케이션, 경제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재테크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재테크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으로 금융 모두 비교, 펀드 플러스, 세무사 친구, 모네타 스마트금융 계산기가 있으며, 경제 관련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데일리, 아주경제, YTN, MBN이 대표적인 앱이라고 합니다.
재테크 관련 애플리케이션.
금융 모두 비교: 제1금융권의 금리를 실시간으로 비교해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무슨 은행에서 몇 %의 금리를 제공해주는 상품이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금리 정보는 <금리비교> 애플리케이션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므로 각 은행사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펀드 플러스: 국내 판매되는 모든 펀드에 관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펀드 투자안내, 펀드 용어, 투자 단계별 주의사항, 수익비용 계산 등에 관한 펀드를 할 때 알아야 할 정보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세무사 친구: 증여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록세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합니다. 다만 복잡하고 정확한 금액을 계산해주는 것은 어렵지만, 기초적인 세금 계산을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합니다.
모네타 스마트금융 계산기: 거의 모든 것을 계산이 가능한 만능 계산기라고 합니다. 금리가 높은 상품을 알려주거나 부동산 중개수수료, 실수령액, 퇴직금, 연봉인상률, 신용카드 수수료, 차량 연비, 환율 등 다양한 계산을 할 수 있는 만능 계산기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합니다.
경제 관련 애플리케이션.
이데일리: 화면 상단에 각종 주가지수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코스피, 다우지수, 항셍지수 등 주식투자와 펀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수를 확인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아주경제: 아시아권과 경제라는 콘셉트를 잘 나타내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경제와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학습, 뉴스도 챙겨보는 데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YTN: 국내 전반적인 뉴스와 소식을 제공해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합니다.
MBN: 매일경제신문 뉴스 애플리케이션으로 경제 뉴스에 분석적이고 한발 빠른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합니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페이인포로 잊고 있던 은행계좌의 돈을 찾아보자.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미사용 계좌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잠들어 있는 돈은 14조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잊고 있었던 계좌의 돈을 찾아주는 서비스인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사이트 페이인포가 있습니다. 페이인포는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해주어 휴면계좌를 찾아주어 즉시 해지, 잔액을 이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공인인증서와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한 다음 주민등록번호를 전송하면 해당 주민등록번호로 개설된 모든 계좌를 확인해주고, 해지 또는 잔액을 이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페이인포 홈페이지 주소: www.payinf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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