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퀘어 크리스피크림 도넛

뉴욕 타임스퀘어 크리스피크림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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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둘째 날, 아침 일찍 문을 열고 있어 커피 한잔과 함께 간단히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해선지 뉴욕 기념품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뉴욕 타임스퀘어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어요.

 

도넛을 들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 그림이 그려진 머그컵 정말 귀여워요. 텀블러도 이쁘고요.

 

한쪽에는 도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신기하더라고요.

 

다양한 도넛들이 가득했어요. 

 

역시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커피는 진짜 넘칠 정도로 가득! 맛도 부드러웠어요.

 

도넛 모양 테이블이 귀여워요. 뒤에 도넛 사진도 귀여워요.
장소는 협소한데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고 이렇게 일부분만 사진에 담아왔어요.
미국 크리스피 도넛도 한국 크리스피 도넛과 같은 맛이었어요. 먹을 때마다 맛있는 크리스피크림 도넛!
뉴욕 타임스퀘어 크리스피크림 도넛, 뉴욕만의 느낌을 담고 있어 즐겁고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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