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행동에서 보는 상대의 심리 파악(행동심리학,무의식 심리)

제리맘 2024. 12. 1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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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에서 보는 상대의 심리 파악(행동심리학,무의식 심리)

행동심리/심리학/심리분석/심리테스트/행동으로보는심리

psychology

귀를 자주 만지는 행동 '불만이 있다.'

귀를 만지는 행동은 심리학에서는 불만이 있을 때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귀를 무의식적으로 만지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은 상대의 이야기가 지루하고 그만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행동한다고 합니다.


코를 자주 만지는 행동 '거짓말을 하고 있다.'

코를 만지는 행동은 심리학에서는 거짓말을 하고 있을 때 많이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표정에서 거짓말이 들킬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을 숨기고 싶은 심리가 코를 만지는 행동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대화 중에 자주 코를 만지는 것 같으면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술을 핥는 행동 '긴장하고 있다.'

사람은 긴장하면 교감 신경이 활발해지고 타액의 분비가 적어집니다. 그렇기때문에 입이 마르고 입술이 건조해 핥음으로써 촉촉하게 한다고 합니다. 또, 입술을 핥는 동작에는 불안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입술을 씹는 행동 '감정을 숨기고 있다.'

입술을 씹는 행동은 입에서 단어가 나오는 것을 물리적으로 억제하는 동작이라고 합니다. 의견을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거나 울고 싶지만, 눈물을 흘릴 수 없는 등의 감정을 참을 때 입술을 씹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말할 때 움직임이 멈추는 행동 '긴장하고 있다.'

말할 때 움직임이 멈추는 것은 상황을 정리하자는 마음에서 무의식적으로 움직임이 멈추어 버린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긴장 등의 스트레스를 느껴 의도치 않게 굳어져 버리는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깜박임이 많은 눈 '긴장하고 있다.'

인간은 긴장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으로부터 눈을 볼 수 있는 것에 저항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긴장한 상태를 조금이라도 숨기려고 무의식중에 눈을 감는 횟수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아래로 떨어진 시선 '자신이 없다.'

자신감의 표현이 시선에 나온다고 합니다. 시선이 아래를 향하고 있으면 자신이 없다는 것을 뜻하고, 반대로 얼굴을 보여줄 정도로 시선이 위를 향하고 있으면, 자신감이 가득한 상태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의자에 걸쳐서 앉아 있는 행동 '그 자리를 떠나고 싶다.'

그 자리를 떠나고 싶어 하는 사람은 곧바로 일어날 수 있도록 얕게 앉아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얕게 걸쳐 앉는 행동에는 경계심이나 마이너스인 심리가 나타나고 있어 상황에 따라 바로 움직일 수 있는 자세라고 합니다. 면접 장소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는 자세로 평상시보다 긴장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떠나고 싶은 기분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행동 '자신이 있다.'

다리를 펼쳐 앉아 있는 행동은 자신에게 자신이 있고, "무엇을 보여도 괜찮다"라는 심리가 드러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특히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남성은 지배욕이 강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큰 보폭으로 느긋하게 걷는 행동 '자신이 있다.'

큰 보폭으로 느긋하게 걷는 사람은 자신에게 자신이 있어, 거칠고 세세한 것을 신경 쓰지 않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큰 보폭으로 느긋하게 걷는 사람은 지금까지의 삶이나 생활 방식에 자신 있고 안정된 마음에서 비롯하여 나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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