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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영어학원을 다녀도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 영어학원을 다니고 열심히 공부해도 성인이 되었을 때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하는 이유. 정답은 책을 충분히 읽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영어로 Speaking을 하지 않아서 영어로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는 단어가 없기 때문에 말을 못 한다고 합니다. 영어책을 다독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에서만 공부를 해도 충분히 원어민보다 수준 높은 영어를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책을 즐기면서 꾸준히 다독을 한다면 듣기와 말하기는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고 합니다. 발음의 경우 인터넷, 케이블 영어방송과 DVD, 영어책 CD를 통해 발음은 원어민 수준으로 습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읽게 만드는 비법 아이의 눈에 잘 보이는 곳을 책으로 장식하라고 합니다. 손을 뻗었을 때 책을 쉽게 집을 수 .. 더보기
우리 아이 영어 시작하기 전 이것은 꼭 체크하자. 영어를 시작하기 전에 한글을 떼는 것이 먼저다. 영어책을 읽는 것만큼 우리나라 말 책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모국어 수준이 높지 않으면 외국어 수준을 높일 수가 없다고 합니다. 모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외국어를 잘하며, 모국어를 읽고 쓰는 능력이 발달하게 되면 높은 외국어 실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국어가 뇌 속에 체계적으로 자리 잡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국어의 사고력이 발달되어 있지 않다면 다른 나라 언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영어를 늦게 시작하였어도 우리말을 잘하면서 한글 문장도 읽을 수 있다면 빠른 아이들의 경우 네 살부터도 외국어 습득 능력이 시작될 수 있다고 합니다. 언어습득 능력 장치가 없어지는 시기는 보.. 더보기
엄마표 영어 시작은 듣기/모국어 책 읽기 요즘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을 매일 한 권씩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못 읽어주는 날은 영어 마더구스 CD를 활용하여 짧은 영어 노래를 들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래이든, 영어 그림책이든 아이에게 영어를 접해준다면 나을 것 같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은 무조건 영어 CD를 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그냥 틀어주는 것이 아이에게 소음에 불과하다는 말을 듣게되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책에 영어 CD가 딸린 그림책을 한 번이라도 같이 보거나, CD를 먼저 틀어준 경우에는 나중에 한 번은 꼭 그림책을 읽어주고자 합니다. 영어 CD에서 나온 내용을 그림을 통해 이해하며 아이가 유추하면서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해야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엄마표 영어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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