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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코칭

독서는 마라톤이다. 초.중.고 코스전략 책읽기 독서는 마라톤이다. 독서 영재라고 하더라도 전략적으로 치밀한 전략을 세워야 훗날까지 유용하게 적용될 자신만의 독서 스타일과 비법으로 롱런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독서 마라톤 독서코칭을 할 것인가? 독공법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조금 적어봅니다. 독서 시작 전 코스 분배하기 독서를 시작하기 전 마라톤 주자인 아이와 트레이너가 되어 줄 부모나 선생님은 아이와 같이 마라톤 코스를 먼저 돌아보라고 말합니다. 부모는 적어도 초.중.고 과정에 아이가 읽기에 좋은 책과 입시에 필요한 책을 구분해 목록을 만들어 각 책이 아이의 어떤 면에 필요하고 향상하게 시켜줄지 분석하라고 말합니다. 마라톤 코스 구간 책의 지형 파악하기, 즉 해당 코스 윤곽 잡기입니다. 제일 먼저 교과서를 받자마자 국어책을 .. 더보기
세 살 때 독서 습관 들이기의 중요성(동화책 읽어주기) 독서는 사고력을 높여주는 열쇠매일 독서를 하는 것은 이해력과 어휘력을 키워주고 그 밖에 상상력, 추리력, 판단력, 비판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 등의 사고력이 높여 주어야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아는 아이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것은 어렵다. 세 살 때 독서 습관이 들면 평생 책 읽고 공부하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만6세가 지나면 무척 어려워진다고 합니다.만 3세까지 아이의 뇌는 모든 것을 우뇌를 통해 흡수하는데 매일 책을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100%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만 3세가 지나면서 조금씩 독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조금 어려워지고, 만 6세가 지나면 무척 어려워진다니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우뇌는 사진찍기처럼 받아들이는 능력이 있어 이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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